국립수목원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 30년간 산림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숲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사람과 동-식물의 관계를 배우고 생명의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국립수목원 산림교육의 핵심입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교육이 지속가능한 지구-산림생태계 보전을 실행하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수목원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 제공
| 지원유형 | 기타||기타(교육) |
| 서비스명 |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 제공 |
| 서비스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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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한 | 상시신청 |
| 지원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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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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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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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비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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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기관명 | 산림청 |
| 문의처 | 국립수목원/031-540-1035 |
| 온라인신청사이트URL | https://www.kna.go.kr/knaf |
| 소관기관명 | 산림청 |
국립수목원은 1993년 초등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한 ‘녹색수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지난 30년간 산림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최근에는 숲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ESD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은 또한 수목원해설과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산림교육의 핵심은 숲에서 사람과 동식물의 관계를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보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는 산림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와 산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산림교육은 장애인, 학생, 군인/보훈대상자, 다문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프로그램에는 개인과 기관 신청 프로그램이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에는 수목원 해설, 숲이오래 주말,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실습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 신청 프로그램의 경우, 방문객은 사전 입장 예약 후 방문하여 방문객 안내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숲이오래 주말과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실습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이에 대한 입장예약 및 주차문의가 필요합니다.
기관 신청 프로그램은 유치원, 학교, 시설 등 단체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숲이오래I(5세~7세), 숲이오래II(8세~9세), 산림생물학교I(10세~11세), 산림생물학교II(12세~13세), 산림생물학교III(14세~19세)로 세분화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됩니다. 이 프로그램에도 입장예약 및 주차문의가 필요합니다.
신청 방법은 당일 참가 프로그램인 경우, 국립수목원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한 후 방문하고 방문객 안내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인 경우, 국립수목원 산림교육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는 각 대상별로 다르며, 장애인은 장애인증, 장애인 복지카드 등을, 군인은 공무원증 등을, 보훈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 국가유공자 유족증 등을,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정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국립수목원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접수기관은 산림청이며, 문의사항은 국립수목원으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또한, 신청을 위한 온라인 신청 사이트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이 소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