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채종기반구축사업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업은 해외채종의 유전자원 유출을 방지하고 국내 채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농가와 국내 종자업체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국내 종자업체는 농가와 채종계약을 체결하고 종자를 제공하며, 이에 대한 보상으로 수매대금의 50%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신청기한은 매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입니다.
국내채종기반구축사업
| 지원유형 | 현금 |
| 서비스명 | 국내채종기반구축사업 |
| 서비스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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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한 | 매년 3.1.~3.31. |
| 지원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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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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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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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방법 | 방문: 경북 김천시 혁신8로 119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 또는 우편 |
| 구비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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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기관명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 |
| 문의처 |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054-912-0162 |
| 온라인신청사이트URL | 아래 참조 |
| 소관기관명 | 농림축산식품부 |
국내채종기반구축사업은 국내 종자업체가 농가와 채종계약하고 지급한 수매대금의 50%를 지원하는 현금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채종에 따른 유전자원의 유출을 예방하고 국내채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신청기한은 매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종자업(채소)을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최근 2년간 종자 수출실적이 있는 경우, 2년 이상 종자업을 한 업체도 지원 대상이 됩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신청 품목에 대해 품종보호출원 또는 등록, 또는 생산․판매신고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원되는 신청품종은 품종보호출원 또는 품종보호등록된 품종 또는 생산 및 판매 신고된 품종이어야 합니다. 단, 수출전용 품종은 예외입니다. 외국에서 육성되어 단순 국내 위탁채종되는 품종은 이 프로그램에서 제외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채종 종자업체가 농업인과 채종계약을 하고 실제로 종자수매대금의 50%를 지불한 경우에 종자업체에게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 품목은 가지과(고추, 토마토), 박과(멜론, 수박, 오이, 참외, 호박, 대목), 십자화과(무, 배추, 청경채, 양배추), 백합과(양파)의 13개 품목입니다. 다만, 양파는 실생종자 생산 재배건에만 해당하며, 종구생산 재배건은 제외됩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는 국내채종기반 구축사업 참여 신청서, 구비서류(신청 품종현황, 신청량 세부내역, 국내외 3개년 채종실적, 채종농업인 확보 현황, 채종계약서) 및 기타(수출관련 증빙서류)가 포함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에서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전화번호: 054-912-0162)로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위한 사이트 URL도 제공되어 있습니다.
국내채종기반구축사업은 농가와 채종계약하여 실제로 종자수매대금을 지불한 국내 종자업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해외채종 유전자원의 유출을 예방하고 국내채종 기반을 강화하고자 하며,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업체는 신청 기한 내에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